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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확진자 가족 등 6명 추가 양성…산발적 감염 '지속'
안양, 확진자 가족 등 6명 추가 양성…산발적 감염 '지속'
  • 바른경제
  • 승인 2020.11.2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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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에서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발생한 데 이어 26일에도 6명이 추가 발생하는 등 최근 지역 내 소규모의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안양시는 26일 325~330번 등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중 325~328번 등 4명은 전날 확진된 320번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320번 확진자 A씨는 전북 239번과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북 239번은 최근 7명이 동창 모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329~330번은 322번 B씨의 가족이다. B씨의 감염경로는 불분명한 상태다. 아울러 25일 발생한 323번도 B씨의 가족이다.

이에 앞서 지난 25일에는 319~324번 등 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안양시는 "환자 발생 즉시 철저한 방역과 역학조사를 통해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으나 환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일상생활에서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각종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는 정부가 지난 24일 0시부터 수도권에 대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발표한 가운데 이날 연천 군부대 관련 68명 등 18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안양=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