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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 "검정고시 보고 대학 조기입학…나는 06, 친구는 08학번"
적재 "검정고시 보고 대학 조기입학…나는 06, 친구는 08학번"
  • 바른경제
  • 승인 2020.11.2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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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길 인턴 기자 = 가수 적재가 '정오의 희망곡'에서 동갑내기 친구들보다 대학교에 더 빨리 진학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적재는 26일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제가 검정고시를 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운이 좋게 대학에 일찍 들어갔다"며 "당시만 해도 검정고시로 실용음악과를 들어가는 경우가 별로 없었다. 제가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서울예대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한 그는 "저는 빠른년생이라 06학번이다. 원래는 08학번으로 들어가야 했다"며 "동기들과 교수님들이 모두 저를 예뻐해 주셨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지난 12일 발표한 새 미니앨범 '2006'의 타이틀곡 '반짝 빛나던, 나의 2006년'이 신입생 시절을 떠올리며 만든 곡이라고 설명했다.

적재는 "대학교에 입학했던 때 '사람의 눈이 이렇게 반짝일 수 있구나'를 느꼈다. 순수했던 그 시절의 감성을 담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날 '정오의 희망곡'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함께 뛰어난 라이브를 선보여 DJ 김신영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nevada@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