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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어린이 안전공감사업 추진
동작구, 어린이 안전공감사업 추진
  • 바른경제
  • 승인 2020.11.2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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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민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어린이가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공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관·학 협력으로 진행된다. 관내 학부모와 학생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안전과 사회문화, 이슈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어린이 안전 환경을 조성한다.

어린이 안전공감사업은 ▲학부모 커뮤니티매핑을 통한 어린이 안전공감지도 ▲안전공감지도 제작교육매뉴얼 ▲안전교육용 리플릿 제작 등으로 진행된다.

구는 지난해 처음 '동작구 안전지도 커뮤니티매핑 서포터즈'를 운영해 온라인 범죄예방 안전지도를 제작했다. 올해는 동작 협치발전사업 선정에 따라 어린이 안전공감지도로 확대 실시한다.

구는 지난 4월부터 커뮤니티매핑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약 15명의 학부모 커뮤니티 서포터즈를 구성해 다음 달까지 ▲통학로 주변 범죄취약지역과 어린이 두려움 요소 발굴 ▲안전취약지역의 현장사진과 내용 온라인 등록 ▲학부모·학생 인터뷰 등을 수행한다.

구는 커뮤니티 웹사이트에 등록된 커뮤니티 서포터즈의 수행내용을 바탕으로 12월까지 어린이 안전공감지도를 제작한다.

구는 다음 달까지 안전공감지도 제작교육매뉴얼과 안전교육용 리플릿을 지역 내 37개소 초·중학교와 돌봄기관 등에 배포한다.

교육매뉴얼은 어린이에게 안전공감지도 제작 과정을 교육하기 위해 ▲사전조사 방법 ▲안전공감지도 제작교육 ▲현장조사·발표 ▲지도활용법 등 단계별로 구성됐다. 어른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안전공감지도의 개념, 안전지도 제작사례 등도 담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