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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윤제균, '코로나19 시대 감독살이' 말한다
이준익·윤제균, '코로나19 시대 감독살이' 말한다
  • 바른경제
  • 승인 2020.11.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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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 기자 = 이준익, 윤제균, 이경미 감독 등 내로라하는 감독들이 충무로영화제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한국영화감독조합은 26일 '제5회 충무로영화제-디렉터스 위크'의 '충무로 클라쓰'와 '한숨 토-크' 게스트를 공개했다.

'제5회 충무로영화제-디렉터스 위크'는 한국영화감독조합과 중구문화재단 공동 주최로 오는 12월1일부터 5일까지 온라인 기반 비대면 영화제로 진행된다.

'위드 더 디렉터스(With The Directors): 한숨 토-크'는 빠르게 변화하는 뉴미디어 시대에 감독들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 위기를 맞은 영화업계와 창작자들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한다. 영화를 완성한 후 개봉 시기를 고심하고 있는 윤제균, 이준익 감독이 그 경험을 공유하며 창작자들의 고민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오는 12월5일 오후 4시부터 6시에 진행된다.

'세로시네마 제작분투기'는 영화제 개막작 'The CMR' 참여 감독들과 함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본다. 12월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옴니버스 개막작 'The CMR'은 세로 프레임으로 중구의 각 행정동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볼 수 있다.

'The CMR'은 12월1일 낮 12시에 네이버 TV 영화제 공식 채널을 통해 상영 예정이며, 이후 3분 길이로 재편집한 개별 작품을 틱톡(TikTok)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포 더 디렉터스(For The Directors): 충무로 클라쓰'는 감독들이 직접 진행하는 생생한 마스터 클래스다.

총 세 번에 걸쳐 진행되는 '충무로 클라쓰'의 1회 '극장을 탈출한 감독들'은 뉴미디어 시대 OTT 오리지널 작품 연출을 이야기하는 시간이다. 오는 12월2일 오후 10시30분에 공개되며 최근 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을 선보인 이경미 감독이 게스트로 참여해 제작 경험과 고민을 공유할 예정이다.

12월3일 진행되는 2회 '감독이 된 배우들'에서는 배우와 감독을 겸업하거나 배우에서 시작해 연출자로서도 성공적으로 데뷔한 감독들을 초대한다. '82년생 김지영'의 김도영 감독과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의 이종필 감독, 단편영화 '아내가 살이 쪘다' 류덕환 감독이 참석해 자신들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3회 '흥행하는 글쓰기'는 '스토리: 흥행하는 글쓰기'의 저자 오기환 감독과 함께 재미있고 흥미로운 시나리오 작업에 대한 레시피를 이야기한다. 12월4일 오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