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1-20 09:40 (수)
음성군, 1단계 적용중인 식당·카페 일제점검
음성군, 1단계 적용중인 식당·카페 일제점검
  • 바른경제
  • 승인 2020.11.26 15:2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도 지역 여건을 고려해 1단계를 유지한 음식점과 카페를 대상으로 26일 일제 점검을 했다.

군은 한 교회 기도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집단 발생에 따라 지난 2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다.

하지만 경기침체와 서민경제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해 중점관리시설 중 음식점과 카페는 현행 1단계를 유지했다.

군은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한 조치였지만, 불특정 다수인이 주로 이용하는 장소인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제 점검을 벌였다.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군청 전 부서와 9개 읍·면 등 450여 명의 직원과 외식업중앙회 음성군지회 회원들은 면적 50㎡ 이상 식당, 카페, 제과점 등 1666곳을 직접 방문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감염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각 시설 종사자·이용자 마스크 착용 여부, 출입자명부 관리, 좌석 간 거리두기 이행 여부, 시설 내 주요 공간 소독 등을 집중 점검하고 살균소독제 배부와 방역수칙 안내도 병행했다.

조 군수는 "위기 상황일수록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힘들지만 마스크 착용 철저, 안전거리 유지 등이 서로에게 최고의 백신이란 사실을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음성=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