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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서울 서초 피트니스센터 확진자 접촉한 40대 확진
춘천, 서울 서초 피트니스센터 확진자 접촉한 40대 확진
  • 바른경제
  • 승인 2020.11.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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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일 기자 = 서울 서초구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가 26일 오후 강원 춘천시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칠전동에 거주하는 40대 A씨다.

A씨는 23일 직장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산면 사무실 근무자다. 서울 서초구 375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자가격리 중이었다.

서초 375번 확진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초 모 피트니스센터와 관련해 22일 양성으로 판정됐다.

A씨의 직장동료인 춘천 65~69번 확진자도 서초 375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2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가 자가격리 중이어서 외부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번 확진 판정으로 춘천에서는 앞서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해외입국자 1명을 포함, 이날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75명으로 늘었다.

강원도 누적 확진자도 588명으로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gi1988@newsis.com

 

[춘천=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