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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체육·복지 등 공공시설 2주간 휴관조치
영월군, 체육·복지 등 공공시설 2주간 휴관조치
  • 바른경제
  • 승인 2020.11.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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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나 기자 = 강원 영월군은 인접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공공시설 휴관 등 방역활동을 강화한다.

영월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6일 관내 접촉자 발생 및 위험도 증가에 따라 긴급 상황판단 대책회의를 열고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날 오전 충북 제천시에 거주하는 관내 유치원 교사가 제천 8번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밀접 접촉자와 관계자, 의심증상자 등 290여명을 검체 검사했다.

또 전문 역학조사관 판단에 따라 확진자 동선 집중 방역을 통해 추가 감염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체육·복지시설 등 공공시설을 27일 0시부터 다음달 11일까지 2주 간 임시 휴관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또 코로나19로 인한 행정공백 예방을 위해 공공부문 근무자에 대한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실시해 불필요한 대면 모임과 회의 등을 금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거리두기 조정 등 집중 방역 조치를 검토하는 등 확산 차단을 위해 다각적 방법을 준비하고 있다"며 "다시 한 번 방역수칙 준수 및 협조를 요청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una@newsis.com

 

[영월=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