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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이케아 코리아, '지속가능한 디자인' 협업 약속
서울디자인재단-이케아 코리아, '지속가능한 디자인' 협업 약속
  • 바른경제
  • 승인 2020.11.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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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기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은 이케아 코리아와 함께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은 재단의 비전과 이케아가 도시 공간에서 사는 시민의 삶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진행됐다.

재단과 이케아 코리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통된 디자인 지향점을 함께 구현하는 전략적 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재단과 이케아 코리아는 업무협약 연말 취약계층 위탁가정 어린이 250명을 대상으로 '수퍼백(SUPerbag)나눔행사'를 개최한다. 수퍼백(SUPerbag)나눔행사는 이케아 코리아로부터 기부받은 새활용 소재(자투리 원단) 약 1000kg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만점의 보조가방(수퍼백)을 제작한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은 모든 사업에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전략을 구상해 왔다"며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 재단의 비전과 이케아의 철학을 실현할 수 있도록 DDP 디자인 사업과 돌봄 디자인, 유니버셜 디자인, DDP 브랜드 스토어 분야에서 다양한 협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