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 등은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확진자 4명이 발생해 전수 검사 통보를 받고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A씨 등을 영종도 생활치료센터로 긴급 이송과 지정 병원에 배정 요청하고 추가 접촉자 등 역학 조사 중이다.
현재까지 인천에서는 총 140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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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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