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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기존 확진자 접촉 등 7명 신규확진…누적 494명(종합2보)
대전서 기존 확진자 접촉 등 7명 신규확진…누적 494명(종합2보)
  • 바른경제
  • 승인 2020.11.2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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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휘 기자 = 대전에서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가 494명으로 늘었다.

대전시에 따르면 488번 확진자는 동구에 사는 80대로, 충북 옥천 10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무증상 상태에서 양성판정이 나왔다.

489번 확진자는 중구 거주 20대로 484번 확진자(중구 거주 60대)의 자녀다. 27일 부터 기침 등의 증세가 있어 진단 검사 뒤 확진됐다.

490번 확진자는 동구에 사는 60대로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0일 부터 기침증상이 있었다.

491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 40대인데 충북 옥천 10번 확진자가 491번 확진자가 운영하는 업체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무증상 상태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뒤 이날 확진됐다.

492번과 493번 확진자는 각각 유성구에 사는 30대와 10대로 모두 경북 경산시 686번 확진자의 외숙모와 외사촌이다. 지난 22일 가족식사에서 접촉했다. 27일 부터 자가격리중 전날 가래와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494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20대로 483번 확진자의 친구다. 22일부터 인후통이 나타나 이날 진단검사를 받고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벌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대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