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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늬우스] 방탄소년단!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냐! ‘BTS 1위’ 관련주 이번엔 오를까
[여의도 늬우스] 방탄소년단!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냐! ‘BTS 1위’ 관련주 이번엔 오를까
  • 바른경제 기자
  • 승인 2020.11.3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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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29일 빌보드가 발표한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비(BE)’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탄소년단이 해외 차트에서 1위를 거머쥔 것은

이번이 벌써 5번째인데요,

앞서 4장의 앨범으로 잇달아 차트 1위에

등극했던 기록을 계속 이어 나가는 중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방탄소년단(BTS) 관련주에도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데요,

방탄소년단 관련주로는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포함,

넷마블, 초록뱀 등이 있습니다.

 

앞서 관련주인 빅히트와 초록뱀의 주가는

지지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한 주의 시세 상황을 돌아보면요,

빅히트는 저가 16만5천원에서 고가 19만3천원 사이에서

등락을 반복하였고

초록뱀은 24일 고가 2천315원을 기록한 이후

계속해서 하락세를 걷고 있습니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의 경우

지난 10월 첫 주식 시장 상장을 이뤘는데요,

상장 첫날 공모가 13만5천원을 160% 웃도는

27만원에서 출발, 1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35만1천원을 찍으며 ‘따상’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첫날 이후에는 연일 하락세를 기록하며

한류 풍선효과 탓에 빅히트의 가치가

지나치게 높게 평가된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이미 이룰 만큼 다 이뤘기에

치고 올라가는 흐름이 다소 주춤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방탄만큼 빅히트 날라보자”

“반등다운 반응이 없어 속 터진다” 등의 반응이

연일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주식 시장을 살펴보면요

빅히트는 17만7천원으로 다소 떨어진 상태로 출발했고,

초록뱀은 2천80원, 넷마블은 12만6천원으로 역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5번째 차트 1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이번 1위 결과가 주식 시장과 투자자들에게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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