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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발생 홈플러스 본사, 건물 폐쇄…재택 근무 전환
확진자 발생 홈플러스 본사, 건물 폐쇄…재택 근무 전환
  • 바른경제
  • 승인 2020.12.0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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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빈 기자 = 서울 강서구에 있는 홈플러스 본사에서 2일 코로나 확진 환자가 나와 건물을 긴급 폐쇄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본사 근무 직원 1명이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지난 주말 가족 모임에 참석했다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홈플러스는 해당 직원 확진 판정 사실을 통보받은 직후인 오후 2시30분부터 본사를 폐쇄하고 전 구역 방역 작업에 들어갔다. 이번 주말까지 필수 인원을 제외한 모든 직원이 재택근무를 하기로 했다. 다만 홈플러스 본사와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강서점 매장은 공간이 완전히 분리돼 있어 정상 영업하기로 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사내 방송으로 퇴실 조치 하고 오후부터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출근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