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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수능' 서울 신규확진 174명…콜센터·학교·학원감염 확산
'내일 수능' 서울 신규확진 174명…콜센터·학교·학원감염 확산
  • 바른경제
  • 승인 2020.12.0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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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욱 기자 = 2일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4명이 추가 발생했다.

콜센터, 체육시설, 동아리 등 생활 속 집단감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확산되고 있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두고 고등학교와 어학원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이어졌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4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강남구 소재 콜센터Ⅱ 관련 6명(누적 15명), 중랑구 소재 실내체육시설Ⅱ 관련 6명(누적 32명), 고려대 밴드동아리 관련 5명(누적 10명), 동대문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 4명(누적 15명), 강남구 소재 어학원 관련 4명(누적 22명), 노원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3명(누적 19명), 강서구 소재 댄스교습 관련 시설 2명(누적 180명), 강서구 소재 병원 관련 2명(누적 33명), 구로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 2명(누적 13명), 동작구 소재 교회 기도처 관련 1명(누적 15명), 서초구 소재 사우나Ⅱ 관련 1명(누적 75명), 송파구 소재 사우나 관련 1명(누적 17명), 서초구 소재 사우나 관련 1명(누적 71명)이다.

해외유입 1명(누적 541명), 기타 확진자 접촉 98명(누적 6268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9명(누적 412명), 감염경로 조사 중 28명(누적 1595명)이 발생했다.

서울 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9333명으로 증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