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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백악관 공보국장 알리사 파라 사임 발표
트럼프의 백악관 공보국장 알리사 파라 사임 발표
  • 바른경제
  • 승인 2020.12.0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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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례 기자 = 트럼프의 백악관 공보국장 알리사 파라가 3일(현지시간) 사임을 발표했다.

31세의 파라는 미국 언론이 입수한 사퇴서에서 "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서 백악관을 떠난다"고 밝힌 것으로 AP, CNN 등 미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파라는 그의 백악관 근무 마지막 날을 4일로 정하고, 이미 정계, 재계 국방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컨설팅 회사를 창업할 계획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파라는 백악관 이전에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공보비서를 지냈으며 그 이전에는 국방부 대변인으로 일했다.

백악관 공보국장은 대통령 보좌관 가운데에서도 고위직으로, 대통령과 정부의 메시지와 여러 정치 일정, 현안 등을 조율하고 다듬는 일의 책임을 지는 자리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워싱턴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