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1-17 22:00 (일)
정의당 "전문성·안정 중점 둔 개각…국민 눈높이서 검증할 것"
정의당 "전문성·안정 중점 둔 개각…국민 눈높이서 검증할 것"
  • 바른경제
  • 승인 2020.12.04 15:1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주홍 기자 = 정의당은 3일 문재인 대통령이 4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한 것과 관련해 "집권 후반기에 접어든 문재인 정부가 국정 운영에 있어 전문성과 안정에 방점을 둔 인사"라고 평가했다.

정호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체로 각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개각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변인은 "개각이 단행된 부처 중에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 코로나19 방역 대책 등 시급한 국정 현안 과제가 있다"며 "단순한 인물 교체를 넘어 국정 난제를 풀어갈 내정자들의 철학과 정책 비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장관에 내정된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서는 "집권여당 국회의원으로 유일하게 내정됐다. 정치인 출신이라고 해서 해당부처 전문성에 대한 역량 검증에 예외일 수 없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내정된 인사들의 면면을 꼼꼼히 살펴볼 것"이라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도덕성과 직무 수행 적합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고 판단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