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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전북 부안 가금농장서 고병원성 AI…국내 총 41건
경기 김포·전북 부안 가금농장서 고병원성 AI…국내 총 41건
  • 바른경제
  • 승인 2021.01.0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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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용성 기자 =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일 경기 김포 산란계 농장, 전북 부안 육용오리 농장 등 2곳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날 앞서 경북 경주 메추리농장과 전북 고창 육용오리농장 등 2곳에서도 잇따라 H5N8형 고병원성 AI가 발생, 하루에만 4건이 확진된 것이다.

이에 따라 국내 가금 사육농가(체험농원 포함)에서의 고병원성 AI 발생은 총 41건으로 늘었다.

중수본은 발생농장 반경 3㎞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한다. 반경 10㎞ 내 가금농장에는 30일간 이동 제한 및 AI 일제검사 조치가 취해진다. 발생지역 소재 가금농장은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up@newsis.com

 

[세종=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