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부터 카드 포인트 통합 조회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2019년에만 소멸된 포인트 총액이 1천억 원이 훌쩍 넘습니다. 올해엔 카드사 포인트, 똑똑히 부지런히 쓸 수 있도록 여의도늬우스가 관련 내용 정리해드립니다. 저작권자 © 바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른경제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