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써 포항지역 확진자는 이 날만 10명이 발생해 총 346명으로 늘어났다. 도내 최다 규모로 발생됐다.
이들은 지난 16일 오후 검사 받고 이날 오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 역학조사결과 A·B씨는 지역 343번 확진자의 접촉자(가족)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치료를 위해 조만간 이들을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포항=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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