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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기업과 '1명 더' 채용…일사인원플러스 협약
창원시, 기업과 '1명 더' 채용…일사인원플러스 협약
  • 바른경제
  • 승인 2021.01.1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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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일자리 걱정 없는 창원을 실현하기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창원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와 일사인원플러스(1社人1+)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일사인원플러스(1社人1+) 협약은 창원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을 중심으로 1인 이상의 신규 채용을 약정하는 민·관 합동 일자리 창출 실천 운동이다.

협약에 따라 창원국가산단 경영자협의회 소속 102개사를 중심으로 신규 채용 동참을 촉진하고, 향후에는 창원시 전역의 산업단지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협약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참여 기관은 산업단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1사 1인 이상 채용 및 실천 운동 전개, 근무환경 개선을 통한 일하기 좋은 양질의 일자리 확대, 인력매칭(채용박람회 등), 지역 인재 활용 및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인력 수급 현황 및 정보 공유, 제조 혁신을 통한 산업단지 성장 혁신 환경 조성 등에 협력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주력 제조업 구조 조정과 코로나19 고용 충격의 이중고로 청년 신규 채용이 크게 위축돼 있다"며 "이번 협약이 창원시 전역으로 확산돼 청년 고용 빙하기를 극복할 일자리 백신의 역할을 톡톡히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창원=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