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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 올리고 연구소장에 김병현 포항공대 교수
바이오니아, 올리고 연구소장에 김병현 포항공대 교수
  • 바른경제
  • 승인 2021.01.1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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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 ㈜바이오니아(064550)는 김병현 포항공대 명예교수를 올리고 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신임 연구소장은 국내외에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서울대에서 화학을 전공한 뒤 카이스트에서 석사,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유기화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포항공과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학원장도 역임했다.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소장과 첨단 기능성 신물질 시스템 기초연구 사업단장 등도 맡았다.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는 "김 소장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분야를 폭넓게 연구하고 다양한 노하우와 지식을 갖춘 최고 전문가"라며 "자사가 분자진단과 신약개발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니아는 지난해 3분기까지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 1456억원을 기록했다. 올리고 합성 시설과 연구장비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분자진단 키트의 핵심소재 물질을 자체 개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