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여당에서는 우상호 의원만이 공식 출마 선언을 한 것에 비해 국민의힘에서는 10명의 후보가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야권에서는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3강 구도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저작권자 © 바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른경제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