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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호성장에도 유럽 증시 내림세
중국 호성장에도 유럽 증시 내림세
  • 바른경제
  • 승인 2021.01.1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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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기자 = 중국 경제가 코로나 19 창궐에도 2020년에 플러스 2.3%나 성장했지만 18일 유럽 주식시장은 내림세로 시작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장 초반에 독일의 DAX는 0.1%, 프랑스의 CAC 40는 0.4% 씩 떨어졌으며 영국의 FTSE 100는 0.1% 가깝게 내려 6731 포인트를 기록했다.

미 월스트리트가 마틴 루터 킹박사 데이 국경일로 휴장한 가운데 S&P 500과 다우 산업 선물은 모두 0.3% 내렸다.

앞서 아시아 시장서 홍콩 항셍지수와 상하이 종합지수는 각각 1.0% 및 0.8% 올랐으나 일본 닛케이 225는 1.0% 내렸고 한국의 코스피는 2.3%나 떨어졌다.

중국의 플러스 2.3% 성장은 나흘 전 발표된 독일의 마이너스 5% 역성장과 대비된다. 당시 독일 통계국은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마이너스 9%대, 스페인은 마이너스 12% 대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미국도 마이너스 4.6% 성장을 면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월스트리는 직전 영업일인 15일(금)에 S&P 0.7%, 다우 존스 산업평균 0.6% 씩 내렸고 나스닥 종합도 0.9% 떨어졌다.

에너지 부문에서 미국 기준원유는 이날 새젹 전자거래서 배럴당 6센트 내린 배럴당 52.30달러에 거래되었다. 금요일 종가는 1.21달러 오른 가격이었다.

브렌트 원유는 5센트 내려 배럴당 55.05달러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