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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2030 직원 아이디어 실무 반영한다
Sh수협은행, 2030 직원 아이디어 실무 반영한다
  • 바른경제
  • 승인 2021.01.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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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비 기자 = Sh수협은행은 과장급 이하 실무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junior board)'를 젊은 은행을 만들기 위한 소통창구로 활용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출범한 주니어보드는 매년 10명 내외 20·30대 구성원들을 선발해 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경영에 반영하고 차세대 리더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들은 매월 정기회의를 갖고 기업문화 차원의 혁신방안과 신성장 사업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제안한다. 경영진과 협의를 거쳐 경영전략에 반영되거나 실무부서의 업무혁신과제로 추진되는 과정을 거친다.

고객접점 창구 업무시간을 단축한 통합서식시스템 구축이나 업무책임자 승진요건 개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장애인 연계고용 협약체결 등이 실제 경영에 반영된 사례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주니어보드 활동은 혁신을 통해 수협은행 문화와 미래를 바꾸는 의미있는 행보"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금융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맞춘 새로운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