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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바이든 취임 축하 “미국이 돌아왔다…같이 갑시다”
文대통령, 바이든 취임 축하 “미국이 돌아왔다…같이 갑시다”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1.01.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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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바이든, 트위터

(바른경제뉴스=이종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조 바이든이 46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데 대해 "미국의 새로운 시작은 민주주의를 더욱 위대하게 만들 것"이라며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한다. 미국이 돌아왔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하나 된 미국(America United)'을 향한 여정을 우리 국민들과 함께 성원한다"고 했다
.

문 대통령은 "한국은 자유를 향한 미국의 길을 항상 신뢰하며, 굳건한 동맹으로서 한반도와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하겠다"며 "보건, 안보, 경제, 기후변화 같은 글로벌 현안 공조를 통해 한미동맹이 더욱 강화되리라 믿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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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미국은 반드시 '더 위대한 재건'(Build Back Better)으로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라며 "바이든 정부의 출발에 한국도 동행한다. 같이 갑시다!"라고 덧붙였다
.

한편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한 문 대통령 축전에 따르면 "한국은 미국의 굳건한 동맹이자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로서 바이든 행정부의 여정에 언제나 함께할 것"이라며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도 흔들림 없는 공조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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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가까운 시일 내에 바이든 대통령과 직접 만나, 우의와 신뢰를 다지고 공동의 관심 사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했다.문 대통령은 "가까운 시일 내에 바이든 대통령과 직접 만나, 우의와 신뢰를 다지고 공동의 관심 사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