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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내달 2~4일 ODA사업 설명회…3609억 규모 발주
코이카, 내달 2~4일 ODA사업 설명회…3609억 규모 발주
  • 바른경제
  • 승인 2021.01.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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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현 기자 = 세계 공적개발원조(ODA)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해외 시장 진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판매망 확보를 지원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2021 온라인 개발협력사업 참여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코이카는 코이카 조달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국제 조달정보 유료서비스인 데벡스(DEVEX) 이용 지원을 통한 해외 ODA 시장 진출과 유엔 조달시장(UNGM) 참여를 지원한다. 실제 코이카가 발주한 사업 외에 코이카가 제공하거나 데벡스 자료를 활용해 우리 기업이 해외 사업을 수주한 실적은 지난해 762억원 규모에 달한다.

코이카는 설명회에서 올해 개발협력사업 참여 방안과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조달청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방안 및 유상 ODA를 담당하는 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의 개발협력사업 참여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 코이카의 발주 규모는 총 3609억원, 153건이다. 국내 입찰은 126건, 3287억원 규모이며, 해외사무소에서 진행되는 현지 입찰은 27건, 322억원 규모다.

개발협력사업 참여 전략 온라인 설명회는 다음 달 2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다음 달 3일부터 4일까지는 개발협력사업 참여 및 해외진출 화상상담회가 진행된다. '1대 1 화상 상담회'에서는 현지에 있는 해외사무소장과 실시간 화상이 가능하다. 상담처는 코이카 해외사무소별 상담처 외에 코이카 입찰·계약, 코이카 기업협력사업, 조달청 해외조달시장 진출지원상담 등 총 43곳이다. 화상 상담회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