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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401명…사망 16명·위중증 317명
코로나19 신규확진 401명…사망 16명·위중증 317명
  • 신진영 기자
  • 승인 2021.01.2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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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경제뉴스=신진영 기자)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01명으로 집계됐다. 다만 코로나19 사망자는 16명이 더 늘어나 여전히 인명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01명 증가한 7만3918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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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익명검사로 발견된 확진자는 45명으로 이들은 신상정보 확인과 역학조사 등을 거쳐 확진자 통계에 추후 반영된다. 현재까지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누적 122만1258건의 검사가 진행돼 3667명의 확진자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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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등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가 나와 방대본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1~2일이 걸린다. 이날 신규 확진자 상당수는 화요일과 수요일인 19~20일 검사자로 추정된다. 이틀간 선별진료소와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하루 검사량은 7만1747건, 6만6100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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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생 환자는 380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1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133명, 서울 122명, 인천 22명, 부산 19명, 경남 15명, 전남 14명, 충남 10명, 경북 8명, 대구와 충북 각각 7명, 강원 6명, 광주와 제주 각각 5명, 전북 4명, 울산 2명, 세종 1명 등이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확진자 수는 277명,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 수는 10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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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입 확진자는 21명으로 내국인이 10명, 외국인은 11명이다. 6명은 공항·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5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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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6명 추가로 발생해 총 1316명이다. 새해 들어 발생한 사망자만 399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7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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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666명이 늘어 총 6만846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82.32%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281명이 감소해 총 1만1756명이 됐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이 줄어 317명으로 집계됐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