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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젠바이오, 신약개발사와 NGS 기반 동반진단 기술개발 MOU
엔젠바이오, 신약개발사와 NGS 기반 동반진단 기술개발 MOU
  • 바른경제
  • 승인 2021.01.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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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이 기자 = 정밀진단 플랫폼 전문기업 엔젠바이오(354200)가 인공지능(AI)플랫폼 기반의 혁신신약개발 전문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와 NGS 기반 동반진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MOU를 바탕으로 두 회사는 엔젠바이오의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반 정밀진단 제품과 분석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파로스아이바이오의 차세대 FLT3 표적항암제 혁신신약 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임상시험 등록환자의 FLT3 변이 타입을 확인하고 향후 폭넓게 진행될 임상시험 대상환자 선별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초기 임상 연구로 정밀진단 검사 및 분석 서비스 제공 계약도 동시에 체결했다.

엔젠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엔젠바이오의 기술력이 업계에서 다시 한번 입증됐다는 점과 국내외 다수의 제약사 및 바이오벤처와 동반 진단사업 진출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번 MOU를 체결한 파로스아이바이오는 빅데이터 및 AI 기술 기반의 신약개발 플랫폼인 '케미버스'(Chemiverse)와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활용해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중심으로 개발하는 신약개발 전문 기업이다.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을 준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ey@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