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형 기자 = 경기 김포시는 감염경로 불명 등 5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방역당국은 이들의 주거지에 대한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김포시 코로나19누적 확진자는 620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김포=뉴시스] 저작권자 © 바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른경제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