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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서 확진자 접촉 30대 1명 '확진'…충북 누적 1489명(종합)
진천서 확진자 접촉 30대 1명 '확진'…충북 누적 1489명(종합)
  • 바른경제
  • 승인 2021.01.2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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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준 기자 = 충북 진천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30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진천군에 거주하는 A씨가 이날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A씨는 전날 확진된 B(충북 1487번)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 코로나19 증상은 없었다. 동거 가족은 3명이다.

B씨는 지난 15일 코로나19에 감염된 40대 의사(충북 1457번)와 접촉한 동료 의료진으로 알려졌다.

이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5시 현재 0명을 기록했으나 1명이 추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1489명으로 증가했다. 도민이 1481명이며 다른 시·도 군인이 8명이다.

사망자는 50명으로 늘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청주 참사랑노인요양원의 입소자 2명이 이날 또 숨졌다.

지난달 18일과 27일 각각 확진된 요양원 입소자 C(70대)씨와 D(90대)씨다. C씨는 충주의료원에서, D씨는 청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이로써 참사랑노인요양원 사망자는 21명으로 늘었다. 이 요양원에서는 지난달 17일 식당 조리사 첫 발병 후 입소자 67명(전체 74명), 종사자 32명(전체 52명), 접촉자 12명 등 111명이 n차 감염됐다.

입소자 확진 비율은 90.5%, 치명률은 31.3%다. 이 요양원은 지난 12일 코호트(동일집단) 격리에서 해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청주=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