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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모바일 식권 '식신', 역삼역 200여 식당 확보
직장인 모바일 식권 '식신', 역삼역 200여 식당 확보
  • 바른경제
  • 승인 2021.01.22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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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현 기자 = 식신이 신개념 모바일식권인 ‘식신eZONE(e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식신은 직장인 대상의 모바일 전자 식권 플랫폼인 ‘식신e-식권’과 빅데이터 기반 맛집 서비스인 ‘국민맛집 식신’을 운영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식신의 eZONE은 기업과 식당이 밀집된 지역을 ‘식신eZONE’이라는 구역으로 지정해 해당 존에 위치한 기업과 식당을 숫자에 제한 없이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기존의 식신e-식권 서비스가 기업에서 요청한 가맹점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해 사용처가 제한적이었다면, 식신eZONE은 해당 구역 내에 있는 모든 식당에서 사용처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하다.

식신은 하루 평균 약 10만 명의 직장인 유동인구가 오가고 IT기업과 이베이, 구글 등의 글로벌 기업, 특허청, 과학기술회관과 같은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밀집된 서울 역삼역 인근 지역을 첫 eZONE 지역으로 정하고 약 200여 개의 식당 가맹점을 확보했다.

식신 관계자는 "eZOZE 서비스를 사용할 기업에 대한 영업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며 "향후 강남역, 교대역, 삼성역, 여의도, 광화문, 구로디지털단지, 판교밸리 등 직장인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식신eZONE으로 추가해 기업 식대 복지와 직장인 점심 식사 문화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식신eZONE 내에 확보된 가맹점 리스트에는 일반 음식점을 포함하여 버거, 커피, 제과, 샌드위치, 편의점 등 다양한 브랜드 및 프랜차이즈 업종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식신e-식권은 B2C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전국 직장인들의 점심 식대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구내식당용 언택트 비대면 솔루션인 ‘모바일스루’ 공급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식신e-식권을 이용 중인 고객 기업은 약 350개이며, 서비스를 이용하는 임직원 수는 약 10만 명에 이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