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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사망자 5명 추가, 총 290명…사망률 1.3%
서울 코로나 사망자 5명 추가, 총 290명…사망률 1.3%
  • 바른경제
  • 승인 2021.01.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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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5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사망자수는 290명으로 집계됐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에서 코로나19 사망자 5명이 발생해 현재 사망자는 총 290명이다. 사망률은 1.3%이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시작된 3차 대유행 여파로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기저질환을 가진 고령층을 중심으로 사망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실제로 이날 발표된 사망자 5명(286~290번)도 60대 1명, 70대 1명, 80대 3명으로 고령층이었다. 이들은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고, 입원 치료 중 사망했다.

286번 사망자는 지난해 12월28일 확진판정, 287번 사망자는 지난 10일 확진판정, 289번 사망자는 지난 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격리치료를 받던 중 이달 20일 사망했다.

288번 사망자와 290번 사망자는 각각 지난달 31일, 21일 확진판정을 받은 후 모두 이달 21일 숨졌다.

시 관계자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1일 기준 수도권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46.8%이고, 서울시는 41.9%이다.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총 215개이고, 사용 중인 병상은 131개이다. 즉시 입원가능 병상은 84개이다.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생활치료센터는 36개소 총 5257병상이다. 이중 사용 중인 병상은 800개로 가동율은 15.2%이다. 즉시 가용가능한 병상은 3715개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