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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원 2명·보성군의원 1명 '4·7 보궐선거'
전남도의원 2명·보성군의원 1명 '4·7 보궐선거'
  • 바른경제
  • 승인 2021.01.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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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대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오는 4월7일 치러지는 전남지역 광역·기초의원 보궐선거 절차에 돌입했다.

22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4월7일 전남도의원 고흥2선거구와 순천1선거구, 보성군 다선거구 기초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전남도의원 2곳은 의원이 사망했고, 보성군의원은 비리 혐의로 직위를 상실했다.

민주당 전남도당이 예비후보를 공모한 결과 전남도의원 고흥2선거구에 2명·순천1선거구에 4명, 보성군의원 다선거구에 2명씩 각각 신청했다.

전남도의원 고흥2선거구는 박선준 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청년위원장과 유민식 전 민주당 중앙당 청년특별위원회 농업분과위원장이 등록했다.

전남도의원 순천1선거구 예비후보는 양동조 순천시 재향군인회장, 주윤식 전 순천시 농산물 도매시장 대표이사, 정병회 전 전남도의원, 장길태 순천만나눔재단 상임이사 등 4명이다.

보성군의원 다선거구는 조영남 민주당 전남도당 상무위원과 박정욱 전 보성군 문덕면장 등 2명이 신청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이날 예비후보자 검증위원회 회의를 갖고 적격 심사를 한다.

중앙당 방침에 따라 음주운전이나 성폭력 등 반사회적 범죄 여부, 다주택 보유 여부 등을 검증한다.

경선 방식은 일반국민 50%, 권리당원 50% 여론조사를 통해 실시하며 2월 말까지 마무리 할 방침이다.

이번 보궐선거의 공식 후보자등록은 3월18일부터 19일까지고, 선거운동은 3월25일부터 4월6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무안=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