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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 3명 등 7명 확진 … 누적 1596명
강원, 동해 3명 등 7명 확진 … 누적 1596명
  • 바른경제
  • 승인 2021.01.2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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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일 기자 = 강원 동해·강릉·삼척시와 인제군에서 22일 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동해에서 삼척 12번 확진자 가족 1명과 자가격리 중인 동해 195번 확진자 가족 1명, 집단감염이 발생한 나안동 모 사우나 관련 자가격리자 1명 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삼척 12번 확진자는 동해 거주자로 삼척의료원 매점에서 근무하던 중 지난 20일 확진된 의료원 직원인 삼척 11번 확진자와 접촉해 21일 양성으로 판정됐다.

17일 확진된 동해 195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하며, 나안동 모 사우나는 10일 양성 판정을 받은 동해 162번 확진자가 방문한 것이 확인돼 이용객 검사 결과 11, 12일 각각 1명씩 2명이 확진됐다.

강릉에서는 15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 1명과 강릉 134번 확진자 가족 1명이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릉 134번 확진자는 서울 강남구 1035번 확진자와 접촉 후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삼척에서는 16일 양성으로 판정된 동해 193번 확진자와 접촉한 자가격리자 1명이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밖에 인제에서는 21일 밤 자가격리 중이던 북면 주민 1명이 확진 판정돼 6일 이후 15일 만에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번 확진 판정으로 동해 누적 확진자는 214명, 강릉 144명, 삼척 13명, 인제 40명으로 늘었고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1596명이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gi1988@newsis.com

 

[동해=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