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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식]남구, 불법현수막 철거 주민보안관 운영 등
[대구소식]남구, 불법현수막 철거 주민보안관 운영 등
  • 바른경제
  • 승인 2021.01.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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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기자 = 대구 남구는 불법현수막 근절을 위해 ‘주민보안관제’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그간 불법 현수막으로 인해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컸다.

주민보안관제는 도심 곳곳에 무분별하게 걸려있는 불법 현수막을 주민들과 연계해 철거하는 사업이다. 남구는 부족한 현장 단속 인력 보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남구 주민 중 동별 행정복지센터에서 1~3명씩 추천을 받아 현수막 단속 주민보안관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주민보안관은 오는 25일부터 토·일요일 및 공휴일, 야간에 불법 게시된 현수막을 철거한다. 현수막 철거 수에 따라 한 달 최대 3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남구는 2월8일부터 60세 이상 관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도 운영한다. 불법 전단지와 벽보를 수거해 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가면 일정량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한다.

◇북구, 청년 디지털 뉴딜사업 추진 등

대구 북구는 디지털콘텐츠 IT산업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재)대구직업전문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두 기관은 2021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협약을 통해 청년 디지털 뉴딜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청년 디지털 뉴딜(New Deal)사업은 경기회복을 위한 국가프로젝트로 추진된다. 디지털 뉴딜 산업 관련 분야 기업 지원과 지역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북구는 기업 선정을 완료하는 대로 참여자들을 모집해 이르면 3월께부터 사업을 본격 시작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jy@newsis.com

 

[대구=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