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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임산부 1100명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관악구, 임산부 1100명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 바른경제
  • 승인 2021.01.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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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기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구에 거주하는 임산부 110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판로지원을 위해 지난해 시행됐다.

신청대상은 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지난해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임신한 임부들이다. 올해 우리 구 지원대상은 1100명이다. 다만 보건소에서 시행중인 영양플러스 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할 수 없다.

구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 총 11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이들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사용 가능한 41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우선 공급한다. 구는 추가 예산 확보 시 7만원을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임산부친환경농산물 쇼핑몰(http://www.ecoemall.com)에서 임산부 본인 휴대전화 인증으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은 온라인 신청자는 별도 서류제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미발급자는 임신출산증빙서류를 파일로 직접 첨부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이 불가한 경우에는 구청 지역상권활성화과에 방문·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자는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임신출산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된 온라인 몰에서 월 최대 4회, 회당 3만원 이상 10만원 이하로 구매할 수 있다.

주문 시 금액의 80%를 지원받고 나머지 20%는 신청자 본인 부담으로 결제하면 업체가 주소지로 배송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다산콜센터(120) 또는 구청 지역상권활성화과(879-5791)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