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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로나19 속에서도 사회공헌 활동
대신증권, 코로나19 속에서도 사회공헌 활동
  • 바른경제
  • 승인 2021.01.2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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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이 기자 = 대신증권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27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연말연시를 맞아 전남 나주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비대면 화상연결 방식을 통해 사랑의 성금 전달했다. 이날 대신증권은 성금과 함께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의 지인으로부터 기증받은 옷과 신발도 함께 전달했다.

대신증권은 매년 나주시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나주지역 일대의 사회복지시설의 가정위탁아동 및 소년소녀 가정세대, 다문화가족, 노인요양원, 고아, 지체아 및 장애인에게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신증권은 괴산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민관협력 사업인 '사랑의 네트워크'도 2014년부터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민간단체의 후원을 통해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지원한다.

괴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등 총 221개의 다문화가족을 위해 한국어 교육, 가족통합 및 다문화 이해 교육, 취업 연계 교육지원, 통·번역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타격을 입은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도 동참했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진행한 릴레이 공익캠페인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로부터 구매한 꽃바구니를 고객 대면업무를 수행하는 영업점 직원과 비대면 업무량이 급증한 콜센터 직원 등 그룹 임직원에게 선물했다.

대신증권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은 대신금융그룹의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이념 아래 이어져온 것이다.

대신금융그룹은 창업자인 고(故) 양재봉 회장이 1990년 7월 사재 1억원을 출연해 금융업계 처음으로 문화재단 '대신송촌문화재단'은 올해로 31주년을 맞이했다.

이 재단은 설립 초창기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선천적 장애아동의 의료비, 의료기관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지금까지 총 140억원 이상의 성금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 각 계층으로 지원됐다.

199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의료비 지원사업 및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국민보건지원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보건지원 사업에서 가장 중심적으로 전개하는 사업은 구순구개열 환아 수술비 지원이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구순구계열 환아를 위해 건국대, 부산대, 전남대 등 대학병원에 총 3억8000만원 규모의 수술비 및 의료비를 기부, 대학병원 의료진과 함께 구순구개열 환아 의료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까지 모두 425명의 환아에게 수술비를 지원했다.

아울러 기형아 성형을 비롯해 함몰, 피부암, 화상 환아까지 가정형편 때문에 수술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확대해 활발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밖에도 대신증권은 사회공헌 활동과 더불어 오랜 기간 업계 최고 수준의 배당과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중심 경영도 실천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22개년 연속 현금배당과 2002년 이후 18번에 걸쳐 자사주 매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책임경영 차원에서 대신증권 오익근 대표이사, 양홍석 사장 등 경영진들의 자사주 매입도 이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ey@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