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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들어 귀경 고속도로 정체 절정…"밤10시 넘어 해소"
오후 들어 귀경 고속도로 정체 절정…"밤10시 넘어 해소"
  • 바른경제
  • 승인 2021.02.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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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민아 기자 = 설 명절이 하루 지난 13일 오후 전국 곳곳의 서울 방향 고속도로 정체가 절정에 달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38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9만대로 예측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설 다음날이기 때문에 귀경방향 혼잡이 매우 심하겠고 평소 주말보다 정체도 증가하겠다"며 "귀성방향은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원활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귀경방향 정체는 이날 오후 5시~6시 최대치에 이르렀다가 밤 10시~자정께에야 해소될 전망이다. 귀성방향은 오후 12시~1시께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7시~8시쯤 풀릴 전망이다.

이날 오후 4시14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남이갈림목~옥산갈림목 19.5㎞ 구간과 서초나들목~잠원나들목 5.65㎞ 구간이 막히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군산나들목~동서천갈림목 14.62㎞ 구간이, 당진나들목~서평택나들목 30.08㎞ 구간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인천방향 면온나들목~동둔내 하이패스 나들목 15.39㎞ 구간과 여주갈림목~이천나들목 14.84㎞구간, 월곶갈림목~서창갈림목 7.4㎞ 구간이 정체되고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방향 서양양나들목~인제터널 23.01㎞ 구간과 화도나들목~강일나들목 13.12㎞ 구간이 거북걸음을 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50분 ▲대구~서울 3시간50분 ▲광주~서울 3시간40분 ▲대전~서울 2시간10분 ▲강릉~서울 3시간10분 ▲울산~서울 4시간20분 ▲목포~서울 4시간10분 등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a@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