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지역에 위치한 삼성전자 파운드리 공장이 가동을 멈췄습니다. 미국에 불어닥친 기록적인 한파 때문인데요. 이로 인해 최소 수백억 원대의 손실을 입게 될 전망이라고 하는데, 오히려 공장 가동 중단이 호재가 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여의도늬우스가 알아봤습니다. 저작권자 © 바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른경제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