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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韓 경제성장률 OECD 주요국 중 3위…1위 中
작년 韓 경제성장률 OECD 주요국 중 3위…1위 中
  • 오진석 기자
  • 승인 2021.02.2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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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선적부두, 수출, 자동차, 차

(바른경제뉴스=오진석 기자) 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도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주요국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던 나타났다.

23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에 따르면 작년 한국의 실질 성장률은 -1.0%로 자료가 발표된 15개 주요국 가운데 중국(2.3%), 노르웨이(-0.8%)에 이어 3번째로 높았다
.

4위와 5위는 인도네시아(-2.1%)와 스웨덴(-2.8%)이다. 그 뒤로 미국(-3.5%), 일본(-4.8%), 독일(-5.0%), 프랑스(-8.2%) 순이었다
.

한국 경제는 코로나19 충격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1998년 외환위기 이후 22년 만에 역성장을 기록했다
.

OECD는 코로나19 발생 초기 경제가 크게 위축되면서 지난해 2분기까지만 해도 한국 성장률이 -3.3%까지 급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

하반기 들어 서서히 회복세에 접어들며 3분기와 4분기 연속해서 플러스(+) 성장을 하며 주요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르게 정상 궤도를 향해 움직였다
.

한국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관광 등 서비스업의 경제적 파급력이 상대적으로 덜하고, 제조업 비중이 높아 주요국들에 비해 선방할 수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를 강타한 가운데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주요국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던 나타났다.

23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에 따르면 작년 한국의 실질 성장률은 -1.0%로 자료가 발표된 15개 주요국 가운데 중국(2.3%), 노르웨이(-0.8%)에 이어 3번째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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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와 인도네시아(-2.1%), 5위는 스웨덴(-2.8%)이다. 그 뒤로 미국(-3.5%), 일본(-4.8%), 독일(-5.0%), 프랑스(-8.2%)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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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는 코로나19 충격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1998년 외환위기 이후 22년 만에 역성장했다
.

OECD는 코로나19 발생 초기 경제가 크게 위축되면서 지난해 2분기까지만 해도 한국 성장률이 -3.3%까지 급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반기 들어 서서히 회복세에 접어들며 3분기와 4분기 연속해서 플러스(+) 성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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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관광 등 서비스업의 경제적 파급력이 상대적으로 덜하고, 제조업 비중이 높아 주요국들에 비해 선방할 수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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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 자동차 등 수출 호조로 지난해 10월 -3.8%로 부진했던 수출 증가율은 11월 4.1%로 돌아선 뒤 12월 12.6%, 지난달 11.4% 등 석 달 연속 증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가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한편, OECD는 지난해 12월 전 세계 50개 주요국 2021년 성장률을 전망하면서 한국은 2.8%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