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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제르 대선 결선투표, 모하메드 바조움 승리
니제르 대선 결선투표, 모하메드 바조움 승리
  • 바른경제
  • 승인 2021.02.24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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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진 기자 = 니제르 집권당인 민주사회당(PNDS-TARAYYA)의 모하메드 바조움 후보가 니제르 대통령선거 2차 결선투표에서 승리한 것으로 이사카 수나 독립국가선거위원회(CENI) 위원장이 23일(현지시간) 발표한 잠정 결과에서 나타났다.

수나 위원장은 바조움 후보가 총 투표수의 55.75%인 250만4459표를 얻어 198만5736표(44.25%)를 득표한 마하만 우스만 전 대통령에게 승리, 당선됐다고 밝혔다.

수나는 등록된 유권자 약 740만명 중 448만7195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은 62.91%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잠정 결과는 헌법재판소로 보내져 최종 검증을 거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니아메(니제르)=신화/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