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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씨씨 울산점, 영남 최대 인테리어∙건축자재 매장으로 확장
홈씨씨 울산점, 영남 최대 인테리어∙건축자재 매장으로 확장
  • 바른경제
  • 승인 2021.02.25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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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기자 = KCC글라스가 운영하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울산 북구에 위치한 홈씨씨 울산점을 대규모 확장, 리뉴얼했다. 홈씨씨 울산점은 영남권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건축자재 전문매장으로서 새롭게 거듭났다.

24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홈씨씨 울산점이 확장한 매장 면적은 약 1157㎡ 규모로 매장 총 면적은 약 4628㎡에 달한다. 매장 확장·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신규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하고 다양한 종류의 인테리어 자재와 상품을 새롭게 구비함으로써 고객 선택의 폭은 크게 넓어졌다.

20여개 신규 브랜드가 입점하면서 LED 조명·커튼·카페트·매트리스 등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는 약 3000개 이상의 상품이 추가됐다. 또, 다양한 형태의 욕실 쇼룸이 추가됐고 도어 코너에는 최근 인기인 간살 중문, 자동 중문을 추가했다. 창호 쇼룸도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해 KCC글라스의 대표 상품인 홈씨씨 창호를 고객이 직접 체험해 보고 자세한 상담까지 받을 수 있게 했다.

상담 코너와 시공 서비스 역시 업그레이드됐다. 매장에 상주하는 인테리어 전문가를 통해 언제든지 편하게 인테리어·자재 관련 상담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직접 시공이 어려운 자재를 구입한 경우에는 다양한 시공 업체와의 연계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홈씨씨 울산점은 확장 오픈에 맞춰 다음달 14일까지 다양한 고객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신규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며 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커피 상품권도 제공한다. 입점 업체들에서도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사무용 가구 업체인 '체어 마이스터'에서는 홈씨씨 울산점 신규 입점 기념으로 최대 30% 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동공구 업체인 '보쉬'는 구매 금액대별로 다양한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블라인드, 커튼, 카페트, LED조명 구매자들에게도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7% 할인 또는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

홈씨씨 울산점은 오픈 이후 첫 주말 방문객이 전주 대비 약 44% 늘었고, 매출액도 두 배 넘게 뛰었다.

홈씨씨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라며 "홈씨씨는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홈씨씨 울산점 및 인천점과 같은 대형 전문매장의 장점을 살려 고객 체험과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거점 점포로서의 입지를 더욱 다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홈씨씨 인천점에서도 신학기와 봄을 맞아 다음달 14일까지 시디즈, 까사미아, 체리쉬 등 입점 업체별 최대 50% 할인·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고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