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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396명…사망 5명·위중증 144명
코로나19 신규확진 396명…사망 5명·위중증 144명
  • 김동희 기자
  • 승인 2021.02.2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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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바른경제뉴스=김동희 기자) 2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6명으로 집계됐다.

2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396명 늘어난 8만8516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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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검사 이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화·수요일인 23~24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추가로 확인된 확진자는 6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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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감염 전파 가능성이 높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69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7명이다. 지역사회 감염은 경기 132명, 서울 114명, 인천 22명, 부산 18명, 충남 16명, 광주 15명, 대구 13명, 전남 11명, 경북 9명, 전북과 제주 각각 5명, 충북 4명, 강원과 경남 각각 2명, 울산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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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입 확진자 27명 중 내국인은 20명, 외국인은 7명이다. 공항·항만 검역 단계에서 10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17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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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5명이 늘어 누적 1581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7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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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437명이 증가한 7만9487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89.80%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46명 줄어 7448명이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이 증가한 14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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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는 이번주 중 감염 위험도를 평가해 28일 종료되는 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 조정안을 26일 발표할 계획이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