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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사업 공모…단지당 최대 800만원 지원
영등포구,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사업 공모…단지당 최대 800만원 지원
  • 바른경제
  • 승인 2021.02.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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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민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공동주택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2021년 영등포구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소통·주민화합 ▲친환경 실천·체험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2개 이상의 사업분야를 아우르는 혼합사업 등 총 7개 분야다. 모든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추이를 고려해 시행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총 1800만원 규모다. 사업 선정 시 단지당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구는 올해 지원 이력이 없는 신규 단지, 참신한 프로그램 등에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커뮤니티 전문가를 새로 위촉해 프로그램의 기획·운영을 지원하고, 주민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도 실시할 방침이다.

영등포구 소재의 아파트 의무관리 대상단지 중 3자(입주자·임차인 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 관리주체) 공동명의의 요건을 충족한 공동주택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다음 달 8~26일 중 지원서류를 작성해 영등포구청 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www.ydp.go.kr)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구청 주택과(2670-3657)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보다 활발한 소통과 나눔 교류를 통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주거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