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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상생]현대엔지니어링, "함께 가자" 공정거래·동반성장 강화
[진화하는 상생]현대엔지니어링, "함께 가자" 공정거래·동반성장 강화
  • 바른경제
  • 승인 2021.02.2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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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훈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은 공정거래 준수와 동반성장 지원 두 축을 중심으로 협력사와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동반성장 선도기업으로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공정성과 신뢰의 가치를 추구해 나가고 있다.

또한 현대엔지니어링은 협력사와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신뢰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협력사를 대상으로 '현대엔지니어링 협력회'를 운영하고 있다. 협력회는 현재 협력사 123개사를 선정해 운영 중이다.

협력사의 재정 안정에도 기여하고자 시중은행과 공동 조성·운영 중인 저리대출 지원펀드를 총 600억원 규모로 확대했다. 아울러 경영 및 프로젝트 수행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무이자 대여금액을 120억원으로 확대하고, 개별 대여 한도를 5억원으로 상향해 협력사의 경영 건전성을 향상시켰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보유한 특허를 협력사에 무상으로 공유하는 기술나눔을 실천해 협력사의 역량 강화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협력사가 개발한 핵심 기술 자료를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전문기관에 임치 보관하는 기술임치제를 운영해 임치 비용도 전액 지원하고 있다.

특히 협력사가 자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2017년부터 협력사 임직원에게 인사, 세무, 경영, 외국어 등 온라인 직무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8월 중에 온라인 직무교육을 제공할 계획으로 코로나 사태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직무교육이 특히 더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협력사와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협력사 애로·건의 창구와 협력사 간담회 및 방문을 통해 상생협력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공유하며, 이를 통해 발굴된 개선사항을 향후 상생경영 정책과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아울러 현대엔지니어링은 협력사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는 자리도 적극 마련함으로써 소통을 확대하고 파트너십을 다지는 계기로 삼고 있다.

물품기증 캠페인, 김장 담그기 및 후원물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으며, 올해는 사회적인 분위기에 맞춰 물품기증 등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