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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남구준 초대 국수본부장 임명…내일부터 임기 시작
文, 남구준 초대 국수본부장 임명…내일부터 임기 시작
  • 바른경제
  • 승인 2021.02.2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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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남구준 초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장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문 대통령은 오늘 6시10분께 남 국수본부장 임명안을 재가했다"며 "임기 시작일은 2월26일"이라고 밝혔다.

국수본부장은 수사권 구조 조정과 조직 개편 이후 경찰 수사 사무를 구체적 지휘, 감독하는 역할을 한다. 경찰청장(치안총감) 바로 아래 직급인 치안정감급이며, 임기는 개방직 2년 단임이다.

남 국수본부장은 1967년생으로 마산 중앙고, 경찰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경남 창원중부서장, 경찰청 경무(파견),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을 거쳐 경남경찰청장으로 재직 중이었다.

경찰청은 지난 22일 남 국수본부장을 단수 추천했고, 이후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문 대통령이 남 국수본부장을 임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kid@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