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측은 최근 미얀마 상황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사태 해결을 위한 아세안의 건설적 역할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특히 양측은 신남방정책 플러스 7대 전략 방향에 따른 한·아세안 협력이 가시적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조속한 코로나19 극복 및 경제 회복을 위해 양자 간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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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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