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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금투' 수장 바뀐다…박성호·이은형 추천
'하나은행·금투' 수장 바뀐다…박성호·이은형 추천
  • 바른경제
  • 승인 2021.02.2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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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비 기자 = 하나금융그룹 주요 관계회사인 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 수장이 바뀐다. 신임 하나은행장에 박성호 하나은행 부행장, 하나금투 대표에 이은형 부회장이 각각 내정됐다.

하나금융지주는 25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와 하나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저축은행 등 주요 관계회사 최고경영자(CEO)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먼저 신임 하나은행장으로 박성호 하나은행 디지털리테일그룹 부행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그룹임추위는 이날 박 부행장과 이승열 부행장을 후보로 추천했고 하나은행 임추위에서 박 부행장을 최종 추천했다.

또 신임 하나금융투자 대표로는 이은형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추천됐다.

임기가 곧 만료되는 하나카드와 하나캐피탈, 하나저축은행 등 3개사 CEO는 연임하기로 했다. 임추위는 장경훈 하나카드 대표와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에 대해 양호한 경영실적을 이유로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했다.

CEO 후보들은 3월 열리는 각사 이사회와 정기주주총회 등을 거쳐 선임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