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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상생]SK건설, 기술개발 지원부터 상용화까지…"R&D 오픈 플랫폼 구축"
[진화하는 상생]SK건설, 기술개발 지원부터 상용화까지…"R&D 오픈 플랫폼 구축"
  • 바른경제
  • 승인 2021.02.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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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기자 = SK건설은 비즈파트너(Biz Partner·협력사) 및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R&D 오픈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R&D(연구개발) 오픈 플랫폼은 기술개발을 중심으로 지원하던 기존 체계에서 더 나아가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술 상용화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R&D 오픈 플랫폼은 ▲아이디어발굴 ▲기술개발 ▲테스트베드(Test Bed) ▲상용화 등 크게 네 단계로 운영된다.

SK건설은 포스코기술투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신한은행, 홍익대학교, 기술과가치 등 민간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여기서 SK건설은 개발된 기술을 공사 현장에 적용해 테스트베드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밖에도 SK건설은 비즈파트너와 장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11년 동반성장 강화를 위해 우수 비즈파트너 협의체인 행복날개협의회를 발족해 비즈파트너와 적극적인 소통 및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비즈파트너를 위해 금융지원 확대, 대금지급조건 개선, 방역용품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동반성장 방안을 마련해 실천하기도 했다.

여기에 임금격차 해소 협약 체결, 비즈파트너 핵심인력 장기재직 지원, 표준하도급계약서 조기 도입, 산학연계 고용창출 지원, 비즈파트너 직원 해외현장 파견, 공정거래 협약식 개최 등도 시행했다.

SK건설의 이같은 노력은 동반성장위원회의 인정을 받아, 2016년 이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같은 기록은 건설업계 통틀어 유일하다.

SK건설 관계자는 "SK건설 구성원 모두가 비즈파트너사의 경쟁력이 곧 SK건설의 경쟁력이란 생각으로 동반성장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즈파트너와의 적극적인 소통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