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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상생]HDC현산, 협력사와 공정거래·상생 선언…"빨리보다 멀리"
[진화하는 상생]HDC현산, 협력사와 공정거래·상생 선언…"빨리보다 멀리"
  • 바른경제
  • 승인 2021.02.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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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은 협력회사와 공정거래 문화를 정착하고, 상생 운영을 통한 지속 가능 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작년 9월에는 권순호 HDC현산 대표이사와 윤주건설 강한식 사장 등 필수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 상생 선언식을 열었다.

HDC현산의 공정거래 상생 선언의 핵심은 올바른 공정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고, 신뢰를 기반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HDC현산은 협력회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 활동을 강화해 우수 협력사 육성 및 혁신 가치 창출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HDC현산은 관련 내용을 임직원 및 전세 협력회사 임직원에게 공유해 선언한 준주사항을 철저히 이행키로 했다. 더불어 선언문 발표 후 HDC현산은 상생펀드 100억원 추가 증액, 인지세 100% 지원을 곧바로 시행했다.

아울러 HDC현산은 지난 1994년 건설업계 최초로 협력회사 사장단으로 구성된 '안전·품질 위원회'를 꾸려 운영 중이다. 안전관리를 통한 상생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조직이다.

더욱이 HDC현산은 매 명절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하는 등 협력회사와의 실질적인 상생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 HDC현산은 조직 내 공정상생팀을 출범시켰다. 기존 외주관리팀에서 지속 가능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명칭을 변경했다. 상생협력과 공정거래 분야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HDC현산 관계자는 "혼자 빨리 가기보다는 멀리 가기 위해 올바른 공정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고, 상생 운영을 통한 지속 가능 경영을 실현할 예정"이라며 "협력회사와 미래 가치 창출의 동반자로서 상생지원 분야 및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