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5분께 상계요양원 요양보호사 이경순(61)씨가 보건소에서 백신을 접종했다.
앞서 노원구는 1차 접종대상자로 감염에 취약한 관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65세 미만 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요양병원 대상은 7개소, 입원·종사자 517명은 병원에서 자체 접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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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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